요즘에 굉장히 핫하고 많이들 가입하시는 보장성보험 중에 종신보험으로 단기납으로 목적자금을 최대한 활용하는 방법의 보험입니다. 금리 인상으로 인해 은행 적금도 예전보다는 많이들 가입하시고 있지만 중장기 적금이 없기 때문에 큰 수익률은 볼 수 없는 단점이 있습니다. 단기납으로 종신보험에 가입하고, 10년시점에 해지환급금으로 수령하는 방법의 보장성 보험의 가입입니다.
우선 단기 납 종신보험 경우로 일부 설계사분들께서 순수 저축처럼 판매하고 있으셔서 문제가 되고 있어 민원사례가 많은 상품 중에 하나입니다. ★ 단기납 종신보험은 순수저축보험이 아닌 보장성보험 입니다!!
Q.단기납 종신보험 비과세 문의
종신보험에서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만약 가입자가 은행예금이 많거나해서 이미 비과세 혜택을 받고있다면 종신보험 비과세혜택은 못받는거 아닌가요?
A.단기납 종신보험 비과세 답변
단 ! 5년납입 이상에서 10년 이상 유지 조건이 충족되어야 합니다.!!
그러하기에 보험을 선택할 때. 10년시점의 해지환급금을 두고 보험비교를 하는 것입니다.
B1.전문가의 단기납 종신보험의 환급금 보험비교
【 보험전문가 추천보험 코멘트 】
가입하신 종신보험인 동양생명 / 농협생명 보험비교안내 / 대입조건 : 7년납 10년 비과세적용 후 보험해지 수령
2024년 02월 01일 기준 농협생명의 단기납종신보험인 투스텝 NH종신보험이 없어졌습니다. 농협생명 대표적인 단기납종신보험 투스텝NH종신보험이 없음
【 2024년 01월 정보 】 생보사, 단기납 종신보험 환급률 결국 내려...'
내달 초부터 생보사 ‘단기납 종신보험’ 환급률 130%대→120%대로 조정
영업현장 마지막 '절판마케팅' 기승... 소비자 주의 필요
내달 초부터 생명보험사들이 '단기납 종신보험' 환급률을 130%대에서 120%대로 조정한다.
2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일부 보험사의 7년납 단기납 종신상품의 10년 유지 환급률이 다시 내려갈 예정이다. 생보사들이 경쟁적으로 135%대까지 환급률을 올린 지 한 달도 되지 않아서다.
앞서 금융감독원이 불완전판매 우려와 상품 '해지 리스크' 등을 이유로 점검을 벌이자 업계가 선제적으로 조치에 나선 것이다.
이에 따라 130%대 고환급률 상품 가입은 이달 말까지만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여기서 영업 현장에서의 막판 '절판 마케팅'이 생길 수 있어 소비자는 주의할 필요가 있다.
우선 한화생명은 내달 1일부터 기존 단기납 종신보험 상품인 'TheH3 종신보험'의 환급률을 변경한다고 각 보험대리점(GA)에 공지했고 하나생명도 단기납 종신보험 환급률을 낮출 예정이다.
한화생명과 하나생명은 지난 25일 GA에서 판매를 중단했다. 한화생명 단기납 종신보험 환급률은 130.5%, 하나생명은 130.8%다. 현재 푸본현대생명(131.2%)과 농협생명(133%), 동양생명(130%), DB생명(130%)도 단기납 종신보험 환급률 조정을 검토하고 있다.
환급률 135%로 업계에서 가장 높았던 신한라이프를 비롯해 NH농협생명(133%), 교보생명(131%) 등은 내달 초 상품 개정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ABL생명(131%), 동양생명(130%), DB생명(130%) 등은 환급률 조정 일정이 아직 나오지 않았다.
현재 보험업계가 급히 환급률 조정에 나선 이유는 금융감독원이 단기납 판매 경쟁이 과열될 경우 보험료 납입 완료 후 승환계약 유도 가능성이 크다는 점과 높은 환급률만을 강조하며 저축성 보험인 것처럼 상품을 설명해 판매하는 사례로 관련 민원이 증가할 것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아울러 상품 가입자들이 10년 뒤 한꺼번에 상품을 해지했을 때 발생하는 '해지 리스크'도 염려했다. 단기간 내 자금이 빠져 나가면 보험사 재무건전성 및 유동성에 큰 타격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GA 관계자는 "최근 단기납 종신보험이 인기상품으로 거듭나면서 판매가 많이 된 상황"이라면서 "마지막까지 기존 상품 경쟁력을 내세워 절판마케팅에 사용할 수 있어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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