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연락처를 휴대폰에 저장해 두시면 사고발생시 크게 도움이 됩니다. (010-4668-1878)
대한민국 0.1% 보험맵 서종건 白
Q.단기납 종신보험 은 무엇인가요?
요즘에 굉장히 핫하고 많이들 가입하시는 보장성보험 중에 종신보험으로 단기납으로 목적자금을 최대한 활용하는 방법의 보험입니다. 금리 인상으로 인해 은행 적금도 예전보다는 많이들 가입하시고 있지만 중장기 적금이 없기 때문에 큰 수익률은 볼 수 없는 단점이 있습니다. 단기납으로 종신보험에 가입하고, 10년시점에 해지환급금으로 수령하는 방법의 보장성 보험의 가입입니다.
우선 단기 납 종신보험 경우로 일부 설계사분들께서 순수 저축처럼 판매하고 있으셔서 문제가 되고 있어 민원사례가 많은 상품 중에 하나입니다. ★ 단기납 종신보험은 순수저축보험이 아닌 보장성보험 입니다!!
Q.단기납 종신보험 비과세 문의
종신보험에서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만약 가입자가 은행예금이 많거나해서 이미 비과세 혜택을 받고있다면 종신보험 비과세혜택은 못받는거 아닌가요?
A.단기납 종신보험 비과세 답변
단 ! 5년납입 이상에서 10년 이상 유지 조건이 충족되어야 합니다.!!
그러하기에 보험을 선택할 때. 10년시점의 해지환급금을 두고 보험비교를 하는 것입니다.
Cmparison.단기납 종신보험 환급금 보험비교
【 보험전문가 추천보험 코멘트 】
대표적 단기납 종신보험인 동양생명 / 하나생명/ DB생명 / 농협생명 보험비교안내 / 대입조건 : 7년납 10년 비과세적용 후 보험해지 수령
보험회사
동양생명
하나생명
DB생명
농협생명
알뜰플러스종신보험
하나로 연결된 종신보험
알차고 행복한 플러스 종신보험
투스탭NH종신보험
5년 시점
42.39%
53.26%
42.8%
41.6%
7년 시점
99.46%
99.85%
99.9%
99.7%
10년 시점
130.23%
130.97%
130.2%
133.6%
15년 시점
141.82%
143.69%
136.9%
146.1%
단기납종신보험에서 비과세 혜택이 가능한 10년이 초과될 경우 농협생명보험이 가장 유리합니다.
result전문가의단기납 종신보험 추천보험설계
【 보험전문가 관련된 코멘트 】
Q. 고객님께서 요청하신 가입금액은 30만원입니다. A.저축보험이 아닌 종신보험이기 때문에 가입담보에따라 보험료가 책정됩니다. 따라서 사망시 비용(종신사망보험)으로 4600만원을 가입하고 보험료는 304,520 원입니다.
Q. 카드납이 가능하여야 하는 조건이 있었습니다. A. 카드납 (농협, 현대, 롯데, BC카드) 가능 합니다.
내달 초부터 생명보험사들이 '단기납 종신보험' 환급률을 130%대에서 120%대로 조정한다.
2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일부 보험사의 7년납 단기납 종신상품의 10년 유지 환급률이 다시 내려갈 예정이다. 생보사들이 경쟁적으로 135%대까지 환급률을 올린 지 한 달도 되지 않아서다.
앞서 금융감독원이 불완전판매 우려와 상품 '해지 리스크' 등을 이유로 점검을 벌이자 업계가 선제적으로 조치에 나선 것이다.
이에 따라 130%대 고환급률 상품 가입은 이달 말까지만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여기서 영업 현장에서의 막판 '절판 마케팅'이 생길 수 있어 소비자는 주의할 필요가 있다.
우선 한화생명은 내달 1일부터 기존 단기납 종신보험 상품인 'TheH3 종신보험'의 환급률을 변경한다고 각 보험대리점(GA)에 공지했고 하나생명도 단기납 종신보험 환급률을 낮출 예정이다.
한화생명과 하나생명은 지난 25일 GA에서 판매를 중단했다. 한화생명 단기납 종신보험 환급률은 130.5%, 하나생명은 130.8%다. 현재 푸본현대생명(131.2%)과 농협생명(133%), 동양생명(130%), DB생명(130%)도 단기납 종신보험 환급률 조정을 검토하고 있다.
환급률 135%로 업계에서 가장 높았던 신한라이프를 비롯해 NH농협생명(133%), 교보생명(131%) 등은 내달 초 상품 개정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ABL생명(131%), 동양생명(130%), DB생명(130%) 등은 환급률 조정 일정이 아직 나오지 않았다.
현재 보험업계가 급히 환급률 조정에 나선 이유는 금융감독원이 단기납 판매 경쟁이 과열될 경우 보험료 납입 완료 후 승환계약 유도 가능성이 크다는 점과 높은 환급률만을 강조하며 저축성 보험인 것처럼 상품을 설명해 판매하는 사례로 관련 민원이 증가할 것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아울러 상품 가입자들이 10년 뒤 한꺼번에 상품을 해지했을 때 발생하는 '해지 리스크'도 염려했다. 단기간 내 자금이 빠져 나가면 보험사 재무건전성 및 유동성에 큰 타격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GA 관계자는 "최근 단기납 종신보험이 인기상품으로 거듭나면서 판매가 많이 된 상황"이라면서 "마지막까지 기존 상품 경쟁력을 내세워 절판마케팅에 사용할 수 있어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댓글